백톤디킨슨 ‘2025 아시안 유방생검 워크샵&심포지엄’ 개최15~16일, 강남차병원ㆍ노보텔앰배서더 서울 강남서 열려 아시아 외과의사 50여명이 '유방질환의 최신 진단 및 최소 침습 시술 교육'을 받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다.백톤디킨슨(Becton, Dickinson and Company)은 15일과 16일 양일간 강남차병원과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‘2025 아시안 유방 생검 워크샵(APAC VAE Workshop)’과 ‘유방암 진단과 치료 발전 심포지엄(From Diagnosis to Treatment: The Evolution of VAB and VAE in Breast Cancer)’을 개최한다.이번 행사는 백톤디킨슨이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의료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, 아시아 8개국에..